공부엔 왕도가 없다

공부엔 왕도가 없다라는 말은 익히 들어본 말일것이다.

 

하지만 옛날이나 지금이나 공부라는것은 자기와의 고단한 싸움이다.

 

자신의 욕구를 억누르고 공부를 하는것 정말 어렵긴하다.

 

더욱 어려운것은 바로 그 욕구를 누르면서 할려는 마음때문일지도 모르겠다.

 

공부를 그냥 자신이 해야하는것으로 받아들이고 그 안에서 기쁨을 찾아야 한다.

 

일종의 자기최면이요 자기만족이다.

 

공부하면서 느끼는 자기만족만이 공부의 왕도일지도 모르겠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