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운스님의 주례사

지운스님의 주례사
정말 감명깊은 주례사였다.

아시는 분은 다 아시겠지만..

가장 감명깊은 대목은..

'서로 덕을 볼려고 하지말아라.. 남의 덕을볼려고 하니까 서운한 감정도 생기고 부부싸움도 하는것이다..'

장가도 안가신분이 어찌그리 잘아시는데.. 역시 법력이 대단하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