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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 살아가는 이야기
챠이니타운에서 하룻밤
챠이니타운에서 하룻밤
뜻하지 않게 보내게 됐는데.. 특유의 그 구수한 냄새가 코를 찔렀다.
왠지 편안하기도 하고..고향에 온것 같기도 하고..
잠은 잘오더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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