원래 판타지를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다

원래 판타지를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다

왜냐하면 현실성이 떨어진다는게 변명을 하자면 그렇다

하지만 곳곳에서 해리포터 해리포터를 외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

나는 도저히 않 읽을 수가 없을 정도로 들아온 것 이 사실이다

동기가 어쨌든간에 읽었는데..

첫 느낌은 동화도 아니고 소설도 아닌것이 야리꾸리?? 하다...

하지만 모든 판타지물이 그렇지만 작가의 상상력을 정말 놀랍다

사실 상상을 하는 것은 쉬운일이지도 모른다

하지만 그 자신의 상상을 글로 표현한다는 자체가 바로 창작의 고통이자

예술의 아름다움이라고 말하는 것인가...

앗 또 서론이 길어지고 말았다(난 왜 글만 쓸려고 하면 서론이 길어지는

지.....휴~~~~ ㅠ.ㅠ;